히페리온(별이 되어라!)

"모두 초토화시켜주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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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딜보다 압도적인 순간딜로 상대를 순식간에 삭제시키는 핵폭탄이다.

2. 도감 및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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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폭격의 히페리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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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이면 충분하다"

2.1.1. 능력치 및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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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종합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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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권장 세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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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거신의 태양 히페리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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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곧 정의다."

독아의 티누비엔 + 전설의 블러디윈드 + 폭격의 히페리온

평타가 없고 장전모션인건 기존 히페리온과 동일하다.

처음에 기간테스가 나왔을때는 역시 믿고 거르는 궁수 기간테스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버레나에서 그 두각을 드러냈다.

AI가 나쁘지 않아 대부분 신속장전스킬의 쿨이 돌아있다면 신속장전 사용후 1번or2번스킬을 사용하는데 문제는 이 이후의 스킬계수가 어마어마하다.

특히 U급 히페리온이라면 신속장전 사용후 초토화 스킬을 사용할시 기존의1690%의 대미지 + 950%x6의 대미지에 총합 21초간의 스턴 + 1421%의 고정 추가대미지 + 모든 방어력무시 + 100%명중 이라는 정신나간 대미지와 스턴을 먹여버리기에 버레나에서 기간히페리온(특히 U급)이 신속장전을 사용하기전에 모르가나나 기간테스 아틀라스 등이 히페리온을 무력화 시키지 못했거나 전체무적이 안걸려있다면 그 이후는 핵폭탄에 쓸려나가버린다.

그러나 평타가 공격이 아니기에 1번, 2번 스킬이후 오는 현자타임은 어쩔수가 없다. 평타인 장전 모션에도 마법부여스킬이 적용된다 예들들어 무기에 쿨감을 맞춰놓았다면 장전모션시에도 똑같이 일정확률로 쿨타임이 감소한다.

성능 외적으로 처음으로 전용 자원 시스템을 가진 기념비적인 동료이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동료들과 달리 스킬셋이 뭔가 실험한다는 느낌이 강한것이 특징.

2.2.1.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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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종합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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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권장 세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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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권장 파일럿[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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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덴 - 추적자 폴라트레이시

• 각성 영웅 - 다크엘프 여왕 윈드러너

• 타이탄 - 폭격의 히페리온

2.3. 초월 히페리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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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능력치 및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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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종합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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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권장 세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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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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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 잊혀진 계곡 클리어시 막바지에서 프로메테우스랑 같이 등장한다. 아틀라스와 테티스 둘다 귀엽다는 말을 하면서 살짝 흑심을 드러내지만[1] 타이탄으로서 강함과 전투 경험은 아틀라스와 테티스보다 위인듯 하며 헬리오스라는 타이탄과 같이 움직이는듯 하다.

이 후, 프로메테우스와 함께 힘을 개방해 주인공 일행을 압도하고 마지막 일격을 가하려하자 때마침 나타난 데스크라운이 분노해 각성하게 되며 일격에 맞고 프로메테우스와 함께 사망한다.